웨일에서 모르는 부분, 궁금한 부분을 바로 검색하고 싶을 때 퀵서치를 활용하자!!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웨일 꿀팁은 바로 퀵서치입니다.

퀵서치는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바로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인데요.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의!!

너무 쉬움..!!

STEP 01.

검색하고 싶은 부분은 마우스 좌클릭 후 드래그(잡고 끈다) 하면 끝인데요.

(프레데터스를 검색한 이유는 별 이유 없습니다! 포스팅을 쓸 때 검색어 1위여서 그냥 눌러보았어요~)

그럴 경우 돋보기 모양의 아이콘이 나옵니다.

이 아이콘이 바로 퀵서치 기능인데요.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럴 경우 퀵서치와 번역의 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퀵서치는 빠르게 정보가 나오는 것이고 만약 더보기를 클릭한다면??

그렇다면 사이드바에 정보가 더 나오게 됩니다!!

이 사이드바 또한 웨일의 굉장히 유용한 기능 중 하나인데요.

사이드바에서 번역이나 멜론, 증권, 유튜브 등 여러가지 기능을 기존 인터넷창을 켜놓은 상태에서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만약 퀵서치의 번역 탭을 누르게 될 경우 현재 선택된 부분에 대한 해석이 나옵니다.

여기서 더보기를 클릭하면??!

역시 사이드바에서 파파고의 번역이 나오게 됩니다.

파파고 번역은 정말 나름 잘되어 있으니 활용해 보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본업 특성상 영어를 자주 써야하는 일이라서 영문 이메일이 올경우 제가 번역하는 것보다 바로 번역기 돌리고 이상한 부분만 재해석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한글을 선택하였기 때문에 영어로 바로 보여지는 거겠죠??

그렇다면 영어를 선택하게 될 경우 어떻게 될까요??

영어를 선택할 경우 위의 그림처럼 한글로 바로 번역이 된답니다.

어떠신가요?? 

너무 쉽고 간편할 뿐더러 정말 유용하죠?

만약 더보기를 눌렀을 경우 인터넷창이 바뀌어버리거나 새창이 켜진다면 그것만으로 불편할 수 있는데, 사이드바를 활용하여 기존의 인터넷창은 유지가 되면서 필요한 부분만 검색할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인 퀵서치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았구요!

다음의 꿀팁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