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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처음으로 내돈내산 NFT, 클레이 타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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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투자처로 NFT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보고 포스팅하고 있는 중입니다.

 

나중에 NFT용어나 초보자분들도 이해할 수 있는 포스팅을 만들어 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저도 초보라는 것입니다..!!ㅎㅎ

 

이제 막 NFT를 시작했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 충동적으로 구매한 저의 첫 NFT 클레이 타워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클레이타워는 100층 규모의 메타버스 건물로 다양한 브랜드와 여러 NFT 프로젝트가 함께 생태계를 그려가는 수직 메타버스 게임이라고 합니다. 9,000개의 상가와 1,000채의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Land NFT를 구매하면 홀더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화이트리스트 민팅은 끝나 있는 상황입니다.

 

화이트 리스트란?! 

 

쉽게 말해 사전에 미리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티켓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민팅이라든지, 가스비 등 NFT 용어편을 따로 만들어서 포스팅 올리도록 할게요!!

 

[클레이 타워 화이트 리스트 정보]
- 4월 11일 21시에 화이트 리스트 1차 민팅
- 4월 13일 퍼블릭 세일
- 4월 16일에 하이트 리스트 2차가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홈페이지 기준)

 

클레이 타워가 그리는 방향, 즉 로드맵은 4단계로 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 중요한 것만 뽑아 보자면

 

✔️ 랜드 소유자 용병 NFT 채굴 기능을 제공
✔️ 글로벌 브랜드 및 기업 입점&콜라보
✔️ 3개월 이상 보유 홀더 대상 굿즈 이벤트
✔️ 랜드 소유주 거버넌스 설립 (입주 협의회)
✔️ 클레이 타워 정식 오픈
✔️ 내 가상 부동산 임대 시 원화 임대료 지급
✔️ 마켓플레이스 월 임대료 호가 기능 도입
✔️ 클레이 타워 토크 노믹스 추진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클레이 타워를 가지고 있는 홀더들에게는 당연히 혜택이 있어야겠죠?!

 

그래야 클레이타워 NFT를 살 테니까요!!

 

제가 생각한 클레이 타워 홀더에게 가장 큰 혜택은 바로 임대료 수입이라는 것입니다!

 

클레이 타워라는 메타버스 안에서 기업들이 입주를 하고 자신들의 상품을 홍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즉, 상가를 보유하고 있는 홀더가 있으면 기업이 홀더에게 임대료를 원화로 제공하고 기업은 상가를 임대하여 클레이 타워 내에서 자신의 제품을 홍보하는 것이죠!!

 

만약 클레이 타워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면 기업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것이고,

 

상가를 소유하고 있는 홀더들은 가만히 있어도 임대 수입을 원화로 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상가도 상가지만 더 매력적인 것은 아파트입니다.

 

 

 

NFT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희소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상가는 9000개가 있고, 아파트는 1000채밖에 없기 때문에 수량에서도 크게 차이가 나며,

 

상가는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지만,

 

아파트 홀더는 자신이 초대한 사람들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희소성이 정말 뛰어납니다.

 


 

어쨌든 그래서 지금은 오픈 씨라는 NFT를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에서 클레이 타워를 거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월세를 너무나도 받고 싶은 마음에...

 

그것도 원화로 준다는 소리에..

 

바로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버렸습니다..

 

이 부분은 따로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NFT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NFT의 프로젝트에서는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사람과 그 프로젝트를 구매하고 싶어 하는 사람과의 소통이죠!

 

클레이 타워에서는 클레이 타워 개발진들과 클레이 타워를 구매하고 싶어 하는 구매자 이겠죠?!

 

NFT 프로젝트는 인스타, 디스코드, 트위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개발자와의 소통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데요.

 

클레이 타워도 디스코드, 오픈 카톡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분위기가...

 

이 부분도 앞으로의 포스팅에서 공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은 제가 오픈 씨에서 어떻게 클레이타워 NFT를 구매하였는지 상세하게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스포를 하자면 빗썸에 있는 클레이튼을 클립으로 이체를 시켰고 오픈씨에서 거래를 하기 위해서 메타 마스크로 클레이튼을 옮겼는데, 코인이 사라져서.. 멘붕 오고.. 어찌저찌 알아보고 겨우 서버 연결해서 카이카스로 연동시키고 등...

 

완전 처음 NFT를 접하시는 분들은 뭔 소리인지 할 텐데...

 

나중에는 다 알게 되실 것입니다!

 

저도 몇 시간 만에 몸소 느꼈거든요!!

 

그럼 다들 NFT 고수가 되실 때까지!!

 

저도 왕초보이고 저도 고수가 될 때까지!!

 

유익한 정보들만을 모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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